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컬러레이스' 예약 쇄도…셔틀버스 증차 운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5-06 11:46:21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25일 열리는 '2024년 컬러레이스'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감안, 행사 당일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 '2024년 컬러레이스' 홍보 포스터

 

'컬러레이스'는 참가자들이 흰색 티셔츠를 입고 5개의 컬러존에서 컬러 파우더를 맞으며 약 3.5㎞ 달리는 이색 마라톤이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경쟁과 기록을 위한 마라톤이 아니라 새로운 경험과 이를 공유할 수 있는 젊은 세대의 문화행사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까지 2000여 명이 예약했다.

 

참가자들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에코랜드-더비랜드-빅토빌리지-승마랜드로 이어지는 말 테마 코스를 달리게 된다. 레이스가 진행되는 동안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형형색색의 가루를 맞고 던지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행사장 전체가 포토존으로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데, 여기에 다채로운 이벤트도 곁들여진다.

 

달리기가 끝난 후에는 유명 DJ가 진행하는 EDM 댄스 파티와 대세 듀오 노라조(NORAZO)의 공연이 마라톤의 피로감을 날리며 애프터 파티의 흥을 돋워준다.


또한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김해·대저·주례·하단 등 모두 4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셔틀버스는 행사 당일 오후 1시에 운행을 시작해 최대 15회(주례 기준)로 증차 운행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오후 8~9시까지 운행된다.


참가 신청은 12일까지 대회 공식 사이트 컬러레이스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 작년도 '컬러레이스' 참가자들이 완주 이후 댄스파티를 즐기고 있다. [한국마사회 부산운영본부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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