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친환경 쌀 생산단지 지원-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6-04 12:00:59
경남 밀양시는 10년 전부터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유기농 쌀을 학교에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초동면 대곡과 검암리 일대 국농소, 하남읍 파서 등 3곳 약 23ha 규모의 친환경 쌀 생산단지에 친환경 약제, 유기질비료 등 각종 농자재와 우렁이 매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초동면 대곡쌀생산단지에서는 지난 3일부터 모내기 작업을 시작했고, 국농소 쌀생산단지는 오는 6일에, 하남읍 파서 쌀 생산단지는 이달 중순에 모내기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 한 해 병·해충과 기상재해 없이 풍년이 들어 학생들에게 고품질의 쌀이 공급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밀양시,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밀양시는 '2024년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지난달 말에 발간해 관련 부서와 읍면동에 배포했다.
수돗물 품질보고서에는 상수도 기본현황과 2023년도 원수와 정수의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생산 공급 과정 등 수돗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다.
시는 좋은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취수원인 밀양강 원수뿐만 아니라, 상수원 상류 지역 수질검사도 매월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수질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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