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사등면 조선소서 선박 화재…도장 작업 11명 부상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4-27 11:42:31

27일 오전 9시 10분께 경남 거제시 사등면의 한 조선소에서 보수 공사 중인 선박 내부에서 불이 났다.

 

▲ 27일 오전 거제시 사등면 조선소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도장 작업을 하던 11명 중 4명이 얼굴과 손·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7명도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36분 만인 오전 9시 46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선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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