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수해 이재민 위해 '건강드림 행복버스' 주 4회 확대 운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8-10 11:48:10
전남 함평군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위축된 지역 분위기 회복을 위해 '건강드림 행복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행복버스는 기존 주 3회 운영하던 발 마사지 서비스를 주 4회로 늘리고, 웃음 치료 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해 피해 주민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에 힘쓰고 있다.
'건강드림 행복버스'는 의료 전문가가 주 4회 의료 취약 지역을 찾아 기초 건강검진, 양·한방 진료, 치과 진료, 물리치료, 발 마사지, 보건교육 등 다양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식 건강 프로그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수해로 지친 군민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것은 행정의 책무다"며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마음까지 돌보는 통합적인 건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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