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밀양제일병원 '출산강좌'-가수 등용문 '아리랑가요제' 신청안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3-21 12:13:07

경남 밀양시는 20일부터 밀양제일병원에서 임산부 대상의 '초보 엄마를 위한 출산 준비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초보 엄마 출산 준비 교육' 현장 모습 [밀양시 제공]

 

해당 교육은 지역 유일한 분만산부인과인 밀양제일병원에서 건강한 임신 유지와 출산을 돕고, 산모들을 위한 공공 보건 의료 사업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4회 운영할 예정이다.

2회 교육은 모유 수유 자세 교정 및 유방 관리 등에 관한 교육으로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과 문의 사항은 밀양제일병원 외래 상담실 또는 밀양시 보건소 모자보건담당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밀양제일병원은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병원으로 지정돼 의료 전문인력과 장비를 갖추고 24시간 분만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신인가수 등용문' 제23회 밀양아리랑가요제…누구나 참가 가능

 

▲ 제22회 밀양아리랑가요제 대상 수상자가 앵콜송을 부르고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오는 제23회 밀양아리랑가요제의 참가 신청을 21일부터 4월 1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23회를 맞는 밀양아리랑가요제는 밀양시와 KBS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통 있는 가요제로, 가수 지망생에게 신인 가수 등용문이 되고 있다.

 

전국의 고등학생 이상 아마추어 가수 지망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KBS 창원방송국 또는 밀양시 누리집 공지 사항 '제23회 밀양아리랑가요제 참가 신청 안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예심은 4월 20일 오후 1시 서울KBS 아트홀과 4월 21일 오후 1시 창원KBS 공개홀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자는 두 곳 중 원하는 지역에서 예선을 치를 수 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8개 팀은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중인 5월 26일 밀양시 삼문동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본선에서 대상과 금상을 받은 2개 팀에게는 각각 500만 원과 300만 원의 상금과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고, 은상·동상 수상자와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도 별도의 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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