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남교육감, 인권평화 조형물 '기억과 소망' 앞에서 여섯번째 추모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4-03-04 12:05:33
3·1운동 제105주년 기념, 4일 헌화와 묵념으로 위안부 할머니 기려
▲ 박종훈 교육감이 교육청 제2청사 앞의 '기억과 소망' 조형물 앞에 헌화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제공]
박종훈 교육감은 추모사에서 "교육을 통해 우리 역사를 바로 배우는 것이 곧 역사를 바로 세우는 힘"이라며 "교육공동체가 역사적 진실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지닐 수 있도록 그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억과 소망' 조형물은 2017년 9월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조형물 건립추진위원회에서 디자인 제작·설치 공모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일본군 위안부의 인권 유린을 기억하고, 평화통일을 소망한다'라는 주제로 2018년 2월 28일 건립됐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4일 교육청 제2청사 앞에 있는 인권·평화 조형물 '기억과 소망' 앞에서 여섯 번째 추모식을 열었다.
이날 추모식에서 '기억과 소망' 설치 6주년과 3·1운동 제105주년을 기념하고, 헌화와 묵념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렸다.
박종훈 교육감은 추모사에서 "교육을 통해 우리 역사를 바로 배우는 것이 곧 역사를 바로 세우는 힘"이라며 "교육공동체가 역사적 진실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지닐 수 있도록 그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억과 소망' 조형물은 2017년 9월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조형물 건립추진위원회에서 디자인 제작·설치 공모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일본군 위안부의 인권 유린을 기억하고, 평화통일을 소망한다'라는 주제로 2018년 2월 28일 건립됐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