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태 밀양시장 후보 "교동 공동묘지 이전하고 공원 조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3-26 12:24:10
나노공단에 전기·수소차 생산기업 유치 등 5대 공약 발표
▲김병태 후보[김병태 선거사무소 제공]
오는 4월 10일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경남 밀양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병태(밀양시 전 행정국장) 후보는 26일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다시 내세우며 지지를 호했다.
김병태 후보의 5대 공약은 △나노공단에 친환경 전기·수소차 생산기업 전략적 유치 △외국인 근로자 숙소와 지원센터 운영 △교동 공동묘지 이전과 공원화 △공설화장장 이전 추진 △시장직속 위민실 설치 등이다.
김 후보는 "나노산단에 밀양 성장동력 산업의 전략적 육성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친환경 수소, 전기차 생산 기업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시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교동 공동묘지를 이전해 원스톱 초현대식 공설화장장 추진하겠다"며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삶이 보다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일사천리 민원해결사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4.10 밀양시장 보선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전 시의원,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안병구 변호사 등이 3파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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