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말이산 달빛마중 인기-말산지구 '별별트립 4박5일'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27 11:48:09
경남 함안군은 24~25일 '2024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말이산 달빛마중'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내 각지에서 모인 40여 명은 고분군 문화재 등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문화관광해설사의 말이산고분군 해설을 듣고 미리 준비된 활동지를 완성하는 게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분군 문화재 등만들기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등만들기 키트가 아닌 함안군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나만의 등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등을 들고 고분군을 거니는 참여자들의 모습이 보름달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뤘다.
'달빛마중' 사업 운영 기간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보름달이 관측되는 시기에 각 2회씩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희망자는 함안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매월 13일 오전 10시에 신청하면 된다.
함안군, 말산지구 도시재생 사업 '별별트립 4박 5일' 성료
함안군은 지난달 5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말산지구 도시재생 청년함안온나 사업의 일환으로 '별별트립 4박 5일' 총 4기(13팀, 30명) 운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함안에서 4박 5일 동안 살아보면서 단순한 여행이 아닌 도시재생(마을탐방), 역사와 문화, 예술, 체험, 관광 등을 경험했다.
올해에는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진주, 김해, 통영, 거제 등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유튜버, 로컬크레이터, 뮤지션, 직장인, 대학생 등 함안에 관심있는 다양한 청년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세부 프로젝트 활동목표 설정 및 팀별 프로젝트 추진 △청년 창업 기업 체험 및 네트워킹 △최종 성과보고회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함안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낀 경험을 다양한 콘텐츠를 SNS, 블로그 등으로 홍보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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