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7개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 시설 도입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4-10 14:41:41
롯데하이마트는 매장과 물류센터 등 7개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도입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태양광 발전 시설 도입을 통해 전력 비용 절감뿐 아니라 친환경 재생 에너지 생산 기반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롯데하이마트는 매장 6곳(구리·서곡·여수·수원·상무·경산점)과 물류센터 1곳(이천)의 옥상에 총 1844㎡ 면적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561MWh(메가와트시)의 친환경 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고, 연간 258tCO₂-eq(이산화탄소 환산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나타낼 전망이다.
이는 소나무 3만 9000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환경 보호 효과다.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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