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재난관리 유공' 행안부장관상 수상-창작동요제 예선 접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24 11:38:36

경남 창녕군은 '2024년 국가재난관리 유공'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 성낙인 군수 등이 국가재난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행정안전부에서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재해예방·대응·복구 활동에 공로가 큰 유공 기관과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창녕군은 경남도 기초지자체에서는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군은 △단체장 중심 상황관리체계 운영 △재해취약지역 반복 점검 및 선제 대응 △적극적 재해 예방사업 추진 △다양한 매체 활용 홍보활동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그동안 창녕군이 추진해 온 재해예방 정책과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철저한 대비와 대응으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창녕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녕군은 3년간 총사업비 1081억 원을 확보해 창녕 교리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이방 거남⋅창녕 도야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및 도천 우강2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의 재해 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예선 접수

 

▲ 창작동요제 포스터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를 오는 7월 27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창작동요제는 일제강점기 이방초등학교에 재직하며 '산토끼'를 작사·작곡한 고 이일래 선생을 추모하고, 동요 '따오기'로 친숙한 멸종위기 조류 '따오기'의 복원 기념과 성공적인 자연 안착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 1∼6학년생이다. 희망자는 6월 9월까지 동요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주관 측은 6월 13일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 12팀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팀들은 대상(300만 원), 금상(150만 원), 은상(100만 원) 동상(70만 원), 장려상(30만 원)을 두고 경쟁을 벌인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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