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농업분야 지원사업 수요조사-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6-12 12:06:51

경남 밀양시는 내달 25일까지 '2025년도 농업분야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밀양시청 전경[밀양시청 제공]

 

시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내년도 농업 분야 분류별 지원사업 내용과 범위, 신청 요건을 공지하고, 지원사업 규모를 미리 파악해 변화하는 농업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수요조사 대상 사업은 농업정책과 소관 16개, 6차산업과 22개, 미래농업과 47개, 축산과 소관 35개 등 총 120개다. 사업별 지원 내용과 신청 서류는 시 대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밀양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 농업인 단체와 농업법인, 농업경영체 등록한 자 등이다. 희망 농업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사업을 내년 예산에 반영하고, 사업 소관별 심의위원회에서 지원사업 대상자 및 우선순위를 심의·확정할 예정이다. 

 

밀양시,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12일 안병구 시장이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 소속 노동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4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안병구 시장 취임 후 처음 개최된 이날 위원회는 안 시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2분기 주요 추진 사항과 올해 상반기 작업 환경 측정 결과를 보고하는 등 시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주요 사안을 검토했다.

 

안병구 시장은 "위원회가 적극적인 노·사 소통을 통해 현장 위험 요인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하고, 더 나은 작업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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