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외압 없었다…신재민 고발 취소보다 건강 회복 우선'
정병혁
| 2019-01-04 11:48:43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가 끝난 뒤 회의실 앞에서 청와대의 KT&G 사장 교체 개입 의혹 등을 폭로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 관련 질문에 대해 답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적자국채 발행 관련 청와대의 외압 의혹을 제기한 신재민 전 사무관의 주장과 관련해 "외압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고발 취소를 염두에 두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고발 취소 문제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보다도 신 전 사무관의 건강회복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즉답을 피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가 끝난 뒤 회의실 앞에서 청와대의 KT&G 사장 교체 개입 의혹 등을 폭로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 관련 질문에 대해 답한 뒤 나가고 있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