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여성 1인가구 '안심 홈세트' 지원-치매안심센터 마을교실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3-05 12:51:29

경남 의령군은 여성 1인 가구의 범죄 예방을 위해 '안심 홈세트'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 의령군 청사 전경[의령군 제공]

 

안심홈세트는 스마트홈카메라(도어벨),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LED 호루라기, 호신용 삼단봉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자는 이 중 필요한 물품 3개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모자가정, 범죄 피해자 등 1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동출입문 아파트 거주자를 제외한 여성 1인 가구면 누구든지 오는 15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물품 배부는 3월 말 이뤄진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 기억 키움 '늘 푸른 기억교실' 운영

 

▲'늘 푸른 기억교실' 운영 모습 [의령군 제공]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가례면 수성마을, 용덕면 구소마을 지역주민 대상으로 찾아가는 '늘 푸른 기억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의 생활터인 마을에서 손쉽게 치매예방 실천방법과 인지훈련프로그램을 습득함으로써 치매발병 가능성을 감소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문강사의 지도로 △교구를 사용한 인지자극프로그램 △그리기·만들기를 통한 소근육 운동 △치매예방체조 △도구를 이용한 웃음운동 등 기억력 강화 및 치매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 1회 2시간씩 9회차 수업으로 구성됐다.

 

가례면 수성마을은 오는 8일에서 5월 3일까지, 용덕면 구소마을은 5월 10일부터 7월5일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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