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사업-'아트성수 프리뷰' 미술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08 13:29:08
경남 밀양시는 하반기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하반기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디지털 인프라 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상반기에 이어 2차로 추진되는 소규모 경영환경개선과 디지털인프라 지원 사업은 창업 후 6개월이 경과한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경영환경개선은 간판 교체나 시설 내·외부 인테리어 등에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디지털인프라 지원사업은 서빙 로봇 등 디지털 기술 도입 비용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 소상공인은 20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하반기부터 신규로 추진되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2024년 연 매출 3억 원 이하이면서 카드 매출 실적이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5%를 최대 3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9월 5일까지다.
밀양시, '2025 아트성수 프리뷰: 헬로! 밀양' 개최
밀양시는 오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시청 갤러리와 밀양문화원에서 현대미술전시 '2025 아트성수 프리뷰: 헬로! 밀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사립 박물관·미술관 지역 간 전시 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밀양 행사에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사립미술관 헬로우뮤지움이 참여한다.
'아트성수 프리뷰'는 헬로우뮤지움이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청년 작가 발굴 프로젝트 '아트성수'를 지역으로 확장한 사례다. 이번 전시에는 청년 작가 25인이 참여해 회화·조각·설치·영상 등 총 6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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