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7월1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25억원 발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6-26 11:42:26
10% 할인된 가격으로 1인당 20만원까지 구매 가능
▲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경남 사천시는 7월 1일부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25억 원어치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사천사랑상품권의 총 발행금액은 200억 원 규모로, 모바일 상품권은 6월까지 발행액 110억 원 가운데 90억 원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격월로 발행되는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앱에서 1인당 20만 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단, 발행액 소진시까지만 판매한다.
사천시는 모바일 상품권에 대한 호응도를 감안, 7월 모바일 상품권을 당초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늘려 발행했다. 이어 9월 35억, 11월 25억 원어치를 모바일용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사천사랑상품권은 매달 1인 40만 원(지류 20만 원, 모바일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구매 연령은 모바일 만 14세, 지류 만 19세 이상이다.
현재 지류 상품권은 소진된 상태로, 9월에 5억 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은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매가 가능하므로 많은 이용 바란다"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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