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영농철 '토양 검정' 서비스-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차량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05 13:00:05
경남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농작물 재배지의 토양검정과 비료사용 처방 발급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검사항목은 9가지다. 작물 생육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토양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규산(벼 재배 시) 함유량 및 석회소요량 등을 측정한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토양시료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미래영농)에 제출하면 된다. 검정 기간은 7~10일이 소요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기적인 토양검정으로 현재 내땅의 상태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권유했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차량 모집…15일까지 50대 선착순
함양군은 15일까지 관내 운전자를 대상으로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생활 속 온실가스감축 활성화를 위해 가정, 상가 등 건물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자동차 분야로 확대한 제도다.
가입 대상은 함양군 등록 차량 중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다. 올해는 50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친환경 차량과 사업용, 법인 또는 단체소유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행거리 감축률과 감축량으로 참여 실적을 평가하는데, 실적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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