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가북면 풍물패 수익금 기부-남하면 독거노인 밑반찬 나눔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13 14:18:21
경남 거창군은 12일 가북면 신명누리풍물패(회장 정성지)에서 공유냉장고 '효도밥상'에 현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금은 신명누리풍물패가 지난 정월대보름 관내 기관 및 각 마을을 돌며 올 한해 면민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개최한 지신밟기 행사의 수익금이다.
정성지 풍물패 회장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주민들에게 환원해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뜻깊다"며 "회원들도 따뜻한 마음으로 십시일반 보태어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하면, 행복으로 조리한 '情담은 반찬' 나눔행사
거창군 남하면(면장 이지은)은 12일 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에서 관내 홀로어르신 60여 명에게 밑반찬을 지원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情담은 반찬지원'은 합천댐주변지역 지원사업비로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남하면 여성단체협의회와 손잡고 매월 2~3회 반찬꾸러미를 만들어 소외 계층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11명이 신선한 식재료로 음식을 조리해 홀로어르신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줬다. 꾸러미 전달에는 남하면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남성 단체 회원들도 참여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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