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말레이시아 고속도로 업체와 협력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 2025-05-29 11:14:25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8일 수원 ITS 아태총회가 열리는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말레이시아 고속도로 운영업체 'PLUS'와 도로·교통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PLUS는 고속도로 건설 등 인프라 투자, 유지 관리, 영업소 운영 및 통행료 징수 등을 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로·교통 인프라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 지난 28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과 닉 아이리나 말레이시아 PLUS CEO가 도로·교통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포장품질 등 고속도로 자산관리, AI 기반 교통 및 안전관리 등이다. 관련된 인적·기술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한국도로공사의 해외 사업 역량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권 국가에서 펼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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