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에 4곳 선정…'전국 최다'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4-03-14 12:22:45
농촌돌봄농장 3개소,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1개소
▲ 텃밭을 이용한 치유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상추 모종을 살피고 있다. [UPI뉴스 DB]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경남이 4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됐다.
경남에서 올해 신규로 선정된 농촌돌봄농장은 △사천시 그리운 순이 영농조합법인 △함안군 농업회사법인 한길(주) △남해군 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이며,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김해시 사단법인 김해시농촌공동체활성화협의회다.
이에 따라 경남에서는 기존 12개 사업소에 4개 소를 더한 총 16개 소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매년 사업계획과 추진실적 등을 평가해 5년 간 예산이 지원된다.
농촌돌봄농장에서는 텃밭을 이용한 돌봄·치유 프로그램 운영과 사회적응 훈련을,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농촌돌봄 콜센터와 찾아가는 빨래 및 건강먹거리 배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삶터·일터·쉼터로서의 희망농촌을 만들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에게도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