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창녕갈릭버거' 재출시-소비쿠폰 지급률 95% 돌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08 13:36:51
경남 창녕군은 오는 11일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햇마늘을 활용한 '창녕갈릭버거'를 재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창녕갈릭버거'는 창녕산 햇마늘을 활용한 메뉴로, 지난 2021년 첫 출시 이후 2023년까지 연이어 재출시되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깊은 풍미가 특징인 창녕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맥도날드에 총 170톤의 창녕마늘을 공급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재출시는 전국 최대 마늘 생산량의 22%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창녕마늘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창녕갈릭버거' 재출시를 기념해 '창녕갈릭비프버거 세트(9200원 상당)'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는 고향사랑기부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창녕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창녕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100% 목표로 전력 질주
창녕군은 7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 5만5128명 중 5만2768명에게 소비쿠폰을 발급, 지급률 95.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군은 매일 아침 소비쿠폰 일일현황에 대해 성낙인 군수와 소비쿠폰 TF단장인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대책 회의를 실시, 신청률이 낮은 읍면의 지급률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읍면 공무원들은 이장들과의 협의를 통해 미신청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
심상철 부군수는 "지급률이 95%를 넘어 군민 대부분이 소비쿠폰 혜택을 받고 있다"며 "아직도 소비쿠폰을 지급 받지 못한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을 발 빠르게 감지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 지급률 10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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