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항만공사 신입직원 공채…UPA는 청년인턴 함께 선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9-04 11:11:35
4개 항만공사 간 중복지원 불가
▲ 울산항만공사 전경 [울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 청사 전경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와 울산항만공사(UPA)는 하반기 정규직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입직원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별·학력 등의 제한이 없으나, 공통 요건인 한국사 능력검정과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 등 모집 분야별 자격요건을 갖춰야 채용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 모집분야는 △사무직 일반 2명, 고졸 1명, 안전 1명 △기술직 토목 3명, 전기 1명 등 총 8명이다. 접수기간은 10일부터 24일까지다.
울산항만공사 신입직원 모집 분야는 △사무행정 3명 △토목 2명 △항만안전 1명 등 총 6명이다. UPA는 이와 별도로 체험형 청년인턴(△사무 6명 △안전 1명 △환경 1명 △토목 1명 △정보기술 1명) 10명을 뽑는다. 근무성적 등의 평가를 통해 최우수·우수·수료인턴을 선정하고 향후 정규직 채용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모집 기한은 18일까지다.
특히 이번 채용은 전국 4개 항만공사(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가 동시에 실시된다. 항만공사 간 중복지원을 허용하지 않지만, 울산항만공사의 신입직원과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 간의 중복지원은 가능하다.
세부 모집 요강은 항만공사별 누리집과 채용 누리집, 알리오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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