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 A' 2년 연속 획득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5-04-22 11:13:37
SK네트웍스가 지난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업별 ESG 등급에서 기후변화 대응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쾌거다.
CDP는 글로벌 주요 상장 기업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서 기업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과 정보 공개 투명성을 다각도로 평가해 매년 등급을 부여한다.
지난해 CDP 기후변화 부문 평가에는 전 세계 2만4800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중 약 1.7%에 해당하는 424개 기업이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국내에서는 SK네트웍스를 포함한 19개 기업이 올랐다.
이번 평가에서 SK네트웍스는 △SBTi 기반 감축 목표 설정 △리스크, 기회 요소 식별 및 구조화된 평가 프로세스 구축 △기후 전략을 통합한 사업 전략 수립 △Scope 1·2 배출량 관리 등 다수의 핵심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CDP의 기후변화 부문 평가 등급은 기업의 정확한 현재 상황 파악 수준과 이에 기반한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탄소 절감 계획 등 ESG 평가 기준에 기초한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CDP 리더십 A 등급을 2년 연속으로 획득한 것은 SK네트웍스의 기후경영 체계가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며 실질적 실행력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라며 "ESG 전략 수립과 실천 방안 개선을 지속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모든 이해관계자 가치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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