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17일 창포원서 맨발걷기 축제…참가자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09 11:15:41
19일까지 만성질환 예방 홍보관 운영
▲ 거창창포원 맨발걷기 축제 안내 리플릿
경남 거창군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창포원 일원에서 맨발걷기 축제 및 만성질환 예방 홍보 행사를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이와 관련, 16일까지 맨발걷기 참가자 300명을 모집한다.
창포원 맨발걷기 축제는 아리미아 꽃축제와 연계된 통합건강증진 행사다. 18일 오전 10시부터 창포원에 조성된 2.1㎞의 맨발걷기 길에서 진행된다. 완주한 사람에게는 신발주머니, 쿨토시 등 걷기용품을 제공한다.
맨발걷기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네이버폼과 QR코드를 이용해 사전 신청 가능하다. 통합건강증진 홍보관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구강보건 홍보 판넬 및 모형 전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정상 수치 안내 △치매 대한 올바른 정보 교육 △정신건강 및 생명사랑 OX 퀴즈 등 다양한 건강증진 행사가 마련된다.
구인모 군수는 "맨발걷기는 누구나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성인병을 예방하고 면역력 증가에도 큰 효과가 있다"며 맨발걷기 축제에 대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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