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투증권, IRP 3·5년 수익률 증권사 1위…장기 성과 두각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 2026-10-28 11:04:38
우리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말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3년·5년 연평균 수익률에서 증권사 1위를 기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28일 5년 연평균 수익률이 지난해 말 5.86%에서 올해 3분기 말 8.05%로 2.19%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다.
개인형IRP는 퇴직금을 수령하거나 노후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연금계좌다. 원리금비보장 상품은 투자 실적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며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다. 장기간 운용하는 만큼 투자 성향과 은퇴 시점을 고려한 자산 배분이 중요하다.
우리투자증권은 현재 약 1300개 펀드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의 자산 배분을 위한 상품을 갖추고 있으며, 개인형IRP 전 계좌에 자산관리·운용관리수수료 면제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판매보수가 낮은 S클래스 펀드도 제공한다. 장기 투자 시 수수료가 누적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수익률 성과는 고객들이 분산투자와 장기투자의 원칙을 바탕으로 연금자산을 관리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품 구성과 비용 체계, 서비스를 개선해 고객의 노후자산 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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