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기부 포인트로 쉼터 조성…신한카드, 에코존 추가 조성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10-28 11:03:58
신한카드가 도심 속 녹색 공간 확충을 목표로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ECO Zone'을 추가 조성했다.
신한카드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경기도 수원 광교호수공원에 다섯 번째 에코존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코존은 '신한카드 ECO Plan' 이용 고객이 기부한 포인트를 활용해 도시공원 내 녹색공간을 조성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젝트이다.
지난 27일 열린 개장식에는 하현승 수원특례시 공원녹지사업소장, 심주영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 이득현 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 김종혁 신한카드 브랜드전략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에코존은 광교호수공원 내 재미난밭 일대에 조성됐다.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총 17개의 다양한 수종을 배치했다. 아울러 기존의 수목 식재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휴식·체험 시설물도 처음 도입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한 에코존은 시민들이 직접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만큼 오랫동안 사랑받는 휴식처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환경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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