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 교육-'농업인 월급제' 신청 접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08 11:19:28
경남 거창군은 7일 자산형성지원사업 통장가입자 및 자활근로대상자 42명을 대상으로 지역자활센터에서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 중인 총 8개 사업 중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가입자의 의무집합 교육 이수와 함께 온라인 교육이 어려운 가입자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박병만 국민연금관리공단 창원지사 노후준비서비스팀장은 '현금흐름과 신용관리'라는 주제로 여러 사례를 소개, 호응을 얻었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 및 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본인 저축액을 납입하고 통장 유지 조건을 충족하면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가로 일정 금액의 근로장려금을 지원해 3년 만기 시에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거창군, 11~22일 '농산물대금 선지급제'(농업인 월급제) 신청 접수
거창군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24년 농산물대금 선지급제'를 신청받는다.
'농업인 월급제'라고도 불리는 '농산물대금 선지급제'는 수확기에만 편중돼 있는 소득의 일정분을 매월 급여처럼 선지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 제도는 농업소득이 편중되는 수확기 이전에 발생하는 영농준비금, 생활비, 자녀교육비 등을 지원해 거창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할지역 농협과 벼 자체 수매를 약정 체결한 농업인이다. 신청기준은 조곡 40㎏기준 70포대 이상 400포대 이하다. 관할 지역 농협과 벼 자체 수매 약정체결이 가능한 농가로 규정하고 있다.
희망 농가는 관할 지역농협과 벼 자체 수매 약정 체결한 약정서와 신용조사서, 농업경영체 등록증 또는 직불금 신청서를 지참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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