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남하면 둔마리 '1천원 택시' 운영-가조면 '좋은이웃들' 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12 12:17:45
경남 거창군 남하면은 1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이장과 합천댐지사 직원, 관계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이 남하도는 행복택시'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복이 남하도는 행복택시'는 남하면 둔마리 주민들이 면소재지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의 지원을 받아 주민부담금 1000원을 제외한 택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에 시작됐다.
지난해 2363회 승객들이 이용하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사업으로, 협약식이 끝난 직후부터 운행을 다시 시작해 올해 연말까지 운영 재개된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주민들에게 호응이 좋았던 사업을 다시 재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면민들의 편의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남하면으로 거듭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가조면-좋은이웃들, 민관 연계로 고령자 편의시설 제작 지원
거창군 가조면은 11일 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봉사단과 노인 부부가구의 이동 편의를 위해 주택 출입부 경사로와 안전손잡이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 가정은 90세가 넘는 고령부부로, 할아버지가 고관절 수술 퇴원 후 옛날 가옥에서 이동과 생활에 불편을 겪었다.
김인수 면장은 "가조면만의 특별하고 모범적인 사업으로 마을활동가 재능기부 디딤판 제작 등 민·관 협력 사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서는 면사무소에 알려달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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