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태 밀양시장 예비후보 "교동 공동묘지 이전·공원화"…5대 공약 발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3-12 11:28:35
경남 밀양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병태(밀양시 전 행정국장) 예비후보는 12일 밀양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병태 후보는 "밀양시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45년간 행정 전문가로서 근무한 경력을 부각시켰다.
5대 공약으로 △나노공단에 친환경 전기·수소차 생산기업 전략적 유치 △외국인 근로자 숙소와 지원센터 운영 △교동 공동묘지 이전과 공원화 △공설화장장 이전 추진 △시장직속 위민실 설치 등을 제시했다.
그는 "중소기업과 농업 등의 계절근로자를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건립해 밀양의 일손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근로여건을 지원, 지속가능한 산업과 농촌 고용인력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은 밀양의 역사를 바로세우고 아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다"며 "후손들을 위해 밀양역사관을 제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4.10 밀양시장 보선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전 시의원,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안병구 변호사 등이 3파전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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