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국내기업 자메이카 진출지원 사업설명회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2-21 10:59:33

한국동서발전은 자체 상당 지분을 갖고 있는 자메이카전력공사(JPS)가 발주하는 신규 태양광(133㎿) 및 에너지저장장치(343㎿/h) 입찰사업에 국내기업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 자메이카전력공사 담당자가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한국동서발전 제공]

 

해당 사업은 자메이카전력공사(JPS)가 보유한 노후화력발전소를 폐지하고 청정 재생에너지로 대체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동서발전은 3월께 국제입찰 공고를 통해 수행사업자를 연내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국내 건설사 7곳,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기자재 공급사 4곳 등 총 11개 기업 담당자 30여 명이 온라인 회의시스템에 공동 접속해 자메이카 현지 파견 직원의 사업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해외 발전설비 입찰참여 시 저가경쟁으로인해 국내 기업들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입찰에서 국내 건설 및 기자재 업체의 수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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