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3월9일 원동매화축제 개막…원동역 정차 증편-셔틀버스 운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2-29 11:03:25
교통대책 수립…17일까지 주말마다 원동역 정차 15~18편으로 늘려
▲ 원동매화축제 현장 모습 [양산시 제공]
경남 양산 원동매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나동연 시장)는 3월 9일부터 시작되는 축제를 앞두고 코레일과 협의를 거쳐 기차 운행 증편 및 셔틀버스 운행 등 교통대책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2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인 17일까지 주말 6일간은 원동역에 정차하는 기차는 부산(부전)역에서 출발하는 상행선(서울·순천 방면) 15편, 서울·동대구·대전 등 전국에서 출발하는 하행선(부산 방면) 18편 등이다.
기차로 축제를 찾는 관광객은 축제 기간 원동역 내부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왕복 기차표를 미리 구매하면 편리하다.
또 축제기간 중 주말에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원동농협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는 원리삼거리와 원동중학교를 지나 메인무대인 쌍포매실다목적광장까지 운행된다. 가야진사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임시주차장, 원리삼거리를 거쳐 쌍포매실다목적광장까지 오간다.
양산의 대표 봄꽃 축제인 원동매화축제는 3월 9일부터 17일까지 쌍포매실다목적광장과 원동주말장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원동 주변 관광지로는 낙동강 나루터신을 모시고 있는 가야진사, 5개 봉우리를 자랑하는 오봉산의 임경대, 태고의 비경을 그대로 간직한 배내골, 문화재인 신흥사, 양산의 3대 명산 중의 하나인 천태산 등이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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