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제1회 추경 6598억원 편성…당초예산보다 267억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08 11:00:24
경남 산청군은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6598억원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추경 규모는 기정 예산(6331억 원)보다 267억 증가한 6598억 원이다. 일반회계 6128억, 특별회계 470억 원으로 짜여졌다.
이번 추경은 읍면 순방 등에서 수렴한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지역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중점으로 반영했다고 산청군은 전했다.
특히 내수마을 세천정비공사 외 53건의 주민숙원사업, 대상포진 예방접종 백신, 2025년도 산청방문의 해, 조손가족 손자녀 특기활동비 지원 등 주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예산안을 담았다.
주요내용으로는 △다문화가족자녀 헤어컷 비용 지원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읍면 마을상수도 유지보수 △단성급수구역 지방상수도 인입공사 △농업소득증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 등이다.
이승화 군수는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한 현안 해결 추진과 민선 8기 새로운 변화의 요구에 대한 부응,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은 8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297회 군의회 임시회에 상정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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