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수해 대의면 맛집·관광지 집중홍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13 15:54:51
경남 의령군은 12일 개인택시 지부를 비롯해 사회복지법인 일붕복지관, 성로관, 성당교회, 롯데리아 경남의령점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현재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총 154개 치매안심가맹점과 19곳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치매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지정된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 환자 실종 및 배회 시 임시보호 △치매 인식개선 홍보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을 적극 확대,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 공식 SNS, 수해 피해 대의면 맛집·관광지 집중홍보
의령군은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을 통해 지난달 큰 수해 피해를 입은 대의면의 현지 맛집과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대의면의 식당에서 판매하는 석쇠불고기·피순대 등 인기 음식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또 한우산, 신전권역 등 대의면 대표 관광지 소개 글에도 네티즌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광진흥팀 박민혜 팀장은 "대의면의 복구 현황과 안전한 관광지로의 복귀 소식, 현지 맛집과 볼거리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으로 여름철 여행객들이 다시 대의면을 찾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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