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임산부 교통비 50만원으로 인상 추진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7-11 10:47:29
임산부 전용 지역화페에 교통 포인트로 지급
▲천안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충남 천안시가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통비 지원금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천안시 출산장려 및 입양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최근 입법 예고를 마쳤으며 시의회에 제출해 오는 16일 열리는 임시회에서 심의받을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천안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임산부이며, 임신 12주 이후부터 출산 후 3개월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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