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내년 국·도비 3339억 발굴-다문화가족 초청 부곡온천 여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27 10:54:43
경남 창녕군은 26일 '2025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 본격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성낙인 군수 주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창녕발전을 위해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창녕군은 2025년도 국도비 목표액을 전년도 확보액 대비 5% 증액한 2506억 원으로 정하고, 신규 발굴사업 39건 207억 원을 포함해 총 336건 3339억 원 규모의 국·도비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지역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지원(80억) △우포늪 종합정비(25억) △계성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409억) △2025년 문화유산 미디어아트(16억)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307억 원) 등이다.
창녕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3대 부곡 온천 여행
창녕군가족센터(센터장 정동명)는 지난 23~24일 1박 2일 동안 다문화가족 7가정의 35명 식구를 초청, 부곡온천 여행을 후원하는 행사를 열었다.
다문화가족 3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여행은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버블 바스 만들기, 온천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조부모와 부모, 손주 등 구성원 간 세대·문화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정 여성은 "베트남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와 창녕의 자랑인 부곡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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