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위해 천안역사 증개축사업 착공식 취소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7-21 10:46:49

사업은 계획대로 추진...2028년 5월 준공될 예정

충남 천안시는 수해피해 복구를 위해 오는 22일 예정된 천안역사 증개축사업 착공식은 취소하고 사업은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천안역사 외부 투시도.[KPI뉴스 자료사진]

 

시 관계자는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착공식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 "품질과 안전, 공정한 시공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없이 천안역사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국비 299억 원, 도비 200억 원, 시비 622억 원 등 총사업비 112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 4,263㎡ 규모의 통합역사를 건설한다.


당초 면적인 4440㎡를 개축하고, 9823㎡를 증축하는 사업으로, 여객·역무·지원·환승시설과 함께 시민 편의시설도 함께 갖출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37개월로 2028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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