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선제적 제설 작업 다행히 큰 사고·피해 없어"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1-19 10:48:04

"밤새 경기도 눈 내리고 기온 떨어져 월요일 출근길 걱정 많으셨을 것"
"오늘 오후 기온 큰 폭 내려가 이번 주 내내 한파…도움 필요한 곳 연락 달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한 결과 다행히 큰 사고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 19일 오전 경기도 재난상황실을 방문한 김동연 지사가 간밤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밤새 경기도에 눈이 내리고 기온도 떨어지면서 월요일 출근길 걱정이 많으셨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출근하자마자 재난상황실에 방문해 간밤 상황을 점검했다"며 "오늘 오후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 이번 주 내내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독거노인·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을 각별히 살피고, 농수산물 냉해나 수도 동파 방지 등 한파 대비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민 여러분께서도 한파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나 시설은 없는지 살펴주시고, 도움이 필요한 곳은 긴급복지 핫라인(010-4419-7722), 안전 예방 핫라인(010-3990-7722)로 연락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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