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서울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진료 환경 개선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5-02-14 11:01:48

한국P&G는 지난 2018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소아 환자를 위한 서울어린이병원, 서울보라매병원의 주요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용품을 기부하는 등 다방 면에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작년 12월에는 서울어린이병원과 서울보라매병원에 이어 서울의료원 소아청소년과 리모델링을 완공했다. 지난 7일엔 서울의료원 소아청소년과 리모델링 완공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서울의료원 소아‧청소년 병동이 환아와 보호자 중심의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되었다. 

 

▲ 왼쪽부터 서울의료원 서현주 소아청소년과 주임과장, 한국P&G 응 웨이진(Weijin Ng) 재경본부 & 마케팅본부 기저귀사업부 전무, 서울의료원 이현석 의료원장,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본부장의 기념 사진. [한국P&G 제공]

 

이날 한국P&G는 서울의료원 소아청소년과의 쾌적한 진료 환경 구축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 임직원의 봉사 활동이 진행됐다. 임직원은 환아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주는 동화책과 책장을 소독하고 세팅했다. 

 

또 소아청소년과에서 방문자 수와 방문 주기, 나이 등을 바탕으로 파악한 맞춤 수량의 팸퍼스 기저귀 기부도 이뤄졌다. 기부된 기저귀는 다양한 신체 특성과 크기를 고려해 규격별로 제공되어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다. 

 

한국P&G의 응 웨이진 재경본부 & 마케팅본부 기저귀사업부 전무는 "이번 패밀리케어 캠페인으로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무거운 공간이었던 병원이 치유와 힐링의 공간으로 다가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여러 영역에서 의료 지원을 시행하며 상생과 돌봄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서울의료원 및 아이들과미래재단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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