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문화체험활동 '활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22 11:27:21

노인회-시니어클럽 연계 관광지 탐방 기회 제공

경남 하동지역에서 대한노인회 주관으로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하동지역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전남 곡성 장미축제 현장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22일 하동군에 따르면 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노영태)·북천면분회(분회장 김상기)는 21일부터 노인취업센터와 시니어클럽과 연계, 관광지 체험 투어에 들어갔다. 이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21~22일 진행된 하동노인취업센터 문화 활동에서는 참여자들은 하동 레일바이크를 체험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신체 활동도 즐기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하동시니어클럽 문화 활동은 31일까지 참가자들을 분배, 전남 곡성 세계장미축제장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1200여 명은 개 조로 나뉘어 축제장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노영태 지회장은 "이번 문화 체험 활동으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일상의 활력과 건강을 되찾음은 물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통합과 화합을 이뤄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활발한 사회 활동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