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억 기탁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 2025-03-28 10:39:39

효성은 28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효성과 주요 사업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이 함께 마련했다. 기부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과 구호 현장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 효성중공업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효성의 차세대 전력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효성 제공]

 

조현준 효성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되고 모든 분들이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효성은 2023년 7월 집중호우, 같은 해 4월 강릉 산불, 2022년 8월 집중호우, 같은 해 3월 동해안 산불, 2020년 8월 집중호우, 같은 해 2월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성금을 기부해 왔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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