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의원 "소통·협치 통해 민생법안으로 국민 삶 개선할 것"

임형조 기자

ihc@kpinews.kr | 2025-10-16 10:38:01

복기왕 국회의원이 지난 9월 24일 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에 출연해 소통과 협치를 통해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복기왕 국회의원이 지난 9월 24일 지방자치TV '더 인터뷰'에 출연해 이야기하고 있다. [지방자치TV 제공]

 

복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아 부동산, 도로, 항공 등 주요 국토교통 정책의 입법 지원과 감독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의견이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과 타협을 통해 국민에게 더 좋은 정책과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고 강조하며, 국회에서 여야 간 협력을 통한 입법 활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인권 3법 발의를 언급하며 장애인 시설 확충을 위한 교통약자법과 공익소송 활성화를 위한 법안을 소개했다. 복 의원은 "소수자와 약자를 위한 법안이 우리 사회의 공정과 정의를 구현하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아산시장 재임 당시 성공적으로 추진했던 '마중택시(100원 택시)' 정책을 예로 들며,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수립은 항상 현장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얻은 국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민간임대주택법과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발의했다는 점도 소개했다. 민간임대주택법은 민간과 공공 임대 주택 공급의 차별을 없애고 주택 공급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은 사회적 약자 고용 확대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구인 충남 아산 발전을 위한 GTX-C 노선 온양온천역 연장과 국립경찰병원 분원 설립 추진 현황도 밝혔다. 복 의원은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아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복기왕 의원이 출연한 '더 인터뷰'는 10월 17일 오후 1시 30분 지방자치TV를 통해 방영된다.

 

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되며, 유튜브(www.youtube.com/@지방자치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KPI뉴스 / 임형조 기자 ihc@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