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사과 유통시장 개혁 토론회-주상면 영농부산물 목재파쇄기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22 10:48:48

경남 거창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구인모 군수, 이홍희 군의회 의장, 군의원, 농협관계자, 유통업체 대표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사과 유통시장 개혁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 20일 열린 사과 유통시장 개혁을 위한 대토론 행사장 모습 [거창군 제공]

 

이날 토론회는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거창APC를 통해 팔리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산지유통 활성화 및 단일 브랜드 마케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동석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이 '거창사과 유통시장에 대한 추진경과와 향후계획'을, 양재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남본부장이 '정부 산지유통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사과 재배 농민들의 현장의 목소를 듣는 정책 질의, 건의에 대한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주상면, 불법소각 예방을 위한 목재파쇄기 운영


▲ 목쇄파쇄기 운영단의 활동 현장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 주상면(면장 박승진)은 봄철 본격적인 영농기에 따른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목재파쇄기 운영단을 구성해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목재파쇄기 운영은 산림지역과 가깝고 불법소각으로 산불 발생우려가 높은 경작지와 영농부산물 처리에 애로사항이 많은 고령 농가를 우선으로 시행되고 있다. 현재 2.3ha 농지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했다.

 

도평마을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우리 마을에 고령 농가가 많아서 영농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면에서 꼭 필요한 시기에 목재파쇄기 운영으로 걱정과 일손을 덜어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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