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신한은행,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교실' 열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2-15 10:45:55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캠코)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4일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은 신한은행이 소상공인들에게 유용한 지원 제도들과 법률, 세무, 상권분석 등 사업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지난 2022년 5월 체결한 '상생 업무협약' 일환으로 지난 1월말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약정 체결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 400여 명을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생업으로 오프라인 교육 참여에 제약이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여건을 고려해 유튜브(Youtube)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됐다.
'영업력 강화 및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제도 안내'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는데,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캠코 측은 전했다.
김귀수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 폭넓은 재기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와 신한은행은 지난해 6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114명을 대상으로 창업, 폐업, 업종 전환, 상권분석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신한SOHO성공지원센터'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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