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민평통 광복80주년 '한마음 통일축제' 개최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13 10:49:3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 창녕군협의회(회장 박해정)는 12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나라사랑 한마음 통일축제'를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창녕청소년수련관 댄스동아리 '시퀸스팀'과 대합노인복지회관 노래교실 어르신들의 식전공연이 여름밤을 수놓으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해정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화통일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처럼 우리가 모여 공감하고 실천하는 작은 발걸음에서 시작된다"며 "광복의 의미와 통일의 희망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에는 가수 김임경(부산동명대 교수), 탈북예술인들로 구성된 '백두한라예술단'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함성을 이끌어냈다. 특히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고향역'을 합창하며 고향과 통일에 대한 그리움을 나누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결승 진출팀에 창녕갈릭버거 응원 이벤트
창녕군은 부곡면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지난달 3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제24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곡온천관광협의회(회장 남기동)와 화왕산스파호텔(대표 김영철 전 창녕WFC 단장)은 11, 12일 결승전에 오른 초·중·고등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맥도날드 신제품 '창녕 갈릭버거'를 제공했다.
이번 이벤트는 치열한 결승전을 치른 선수들을 응원하고, 창녕군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해 재출시된 맥도날드의 창녕 갈릭 버거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창녕을 찾아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창녕의 자랑인 마늘로 만든 특별한 햄버거를 통해 좋은 기운을 얻고, 올해 남은 대회도 멋지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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