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종로·동대문 취약계층에 설 선물 기부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5-01-08 10:36:20
대상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종로구와 동대문구의 취약계층에 1억2000만 원 상당의 '청정원 설 선물세트'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종로구 취약계층을 위해 800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 1570개, 동대문구에 400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 1350개를 각각 기부했다. 기부된 선물세트는 설 연휴 전까지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에 기부한 선물세트는 △카놀라유 △잇츠팜 △요리올리고당 △돼지고기장조림 △정통현미식초 등이 포함된 '청정원 나눔 2호'와 다양한 명절 요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 △참기름 △천일염 가는소금 △요리통후추 그라인더 △소갈비양념 등으로 구성된 '청정원 스페셜 1호', '청정원 스페셜 9호' 등이다.
대상은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지난 2010년부터 14년째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설 선물세트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사랑나눔바자회'도 매년 진행해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기부하고 있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선물세트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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