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역삼, 미술관으로 변신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4-10-11 10:44:42

신라스테이 역삼이 미술관으로 변신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유망 작가의 전시 및 홍보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신라스테이 역삼 제공]

 

신라스테이 역삼은 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티스티'와 손잡고 오는 1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한 달간 로비 공간에서 임수진 작가의 'The Little Things in Life, 삶의 작은 것들'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성 목판화부터 유화, 파스텔 등 다양한 기법으로 제작된 임수진 작가의 작품 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임수진 작가는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마주친 낯선 환경 속 일상의 모습을 작품에 표현하며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는 작가다. 임수진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특유의 온기와 감성을 담은 작품으로 관람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이고 낭만적인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달 17일에는 오프닝 행사를 열고 △작가가 직접 작업 과정을 시연하는 라이브 페인팅, △작가의 작품 소개, △작품에 대한 질의응답 등 고객들이 작품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호텔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하여 24시간 언제든지 자유롭게 전시 관람이 가능하며, 전시 작품들은 '아티스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지난해 역삼에서 진행한 이진석 작가 개인전이 SNS상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에도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트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국내 유망 작가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신라스테이가 고객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유망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아트 프로젝트'의 3번째 프로그램이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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