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불화 전시회 '탕카 마음을 그리다' ..갤러리청주에서 개막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2-18 10:41:22
탕카 전통 문양 깃발과 바람, 4개의 문, '옴'자표현 작품 선보여
▲김지현 탕카작품 6060cm, 캔버스에 아크릴.[갤러리청주 제공] ▲김보영 탕가작품 6060cm, 캔버스에 아크릴,[갤러리청주 제공]
'탕카 불교미술교육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보영 작가는 티벳과 네팔, 티벳의 망명 정부가 위치한 인도의 맥그로즈간지를 방문해 전통 탕카를 배우고 15년간 그려왔다.
김 작가는 "탕카를 그리는 동안 바쁜 일상을 살아가느라 챙기지 못했던 또는 놓치고 살았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 그대로를 그려나감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비로소 알게 될 수 있고 이를 통해 스스로 마음의 위로와 위안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9일까지 갤러리청주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요일인 25일은 휴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