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혐의' 박일호 전 밀양시장, 창원지법서 영장실질심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10 10:34:13

박일호 전 경남 밀양시장이 10일 창원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는다.

 

▲ 박일호 전 밀양시장 [박일호 페이스북 캡처]

 

이날 영장실질심사는 오후 이재원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시장은 시장 재임 시절인 지난 2018년 지역 민간 아파트 시행사 대표로부터 편의를 제공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2억 원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고발됐다.
 

창원지검은 지난 3월 3차례에 걸쳐 밀양시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벌인 뒤 지난 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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