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 오픈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5-04-24 11:09:20
대우건설이 경기도 하남시 하남교산지구 천현동 일대에 분양하는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전청약 당첨자에게는 오는 25일, 일반 수요자들에게는 오는 27일 공개된다. 3기 신도시 중 입지가 가장 좋은 곳으로 평가 받는 하남 교산신도시의 첫 본청약 단지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1~59㎡의 총 1115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866가구가 사전청약 분이며, 특별공급 186가구를 포함해 총 24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사업으로 진행되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입주자 모집공고에 따르면,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 51㎡A 4억9764만 원 △전용 51㎡B 4억9811만 원 △전용 55㎡A 5억3355만 원 △전용 58㎡A 5억6214만 원 △전용 59㎡A 5억7167만 원 등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사전청약 당첨자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다음달 7일 특별공급, 8일~9일 일반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3일이다.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해야 신청 가능하다. 세대원의 부동산 및 자동차 등 자산보유기준, 소득기준을 총족해야 해 사전 조사를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또 청약 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이고, 월납입금도 12회 이상이어야 1순위에 지원할 수 있다.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브랜드로 공급되며,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실용적인 내부 구조는 물론, 브랜드 민간사업자의 노하우에 공공의 신뢰가 합쳐졌다.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는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등 일원, 약 3만3000가구의 주택과 약 7만8000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이곳은 주거와 일자리가 공존하는 자족도시로 설계됐으며, 공원과 녹지, 교육시설, 상업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GTX 개발 호재도 있다. 하남시청역에 GTX-D노선(예정) 계획이 있어 향후 완공될 경우 수도권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하남시청, 하남스타필드,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이 가깝고, 검단산과 한강 생태공원도 근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뛰어난 입지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분양가로 3기 신도시 최선호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며 "사전청약 당첨자의 이탈률이 적을 것으로 보여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교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은 하남시 망월동 941-1에 들어선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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