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고향사랑 고액 기부 줄이어-행복지기사업 참여자 모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6-10 10:39:53
경남 창녕군의 고향사랑기부제에 고액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현재 1억7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모아졌고,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빠른 속도다.
특히 지난 8일 재부산창녕향우회 정기총회에서 이임 장진곤 회장과 취임 성석동 회장이 차례로 개인기부 최고한도인 500만 원을 기탁했다. 성석동 회장의 가족은 추가로 500만 원을 더 기탁했다.
장진곤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작년에도 500만 원을 기탁, 기부금으로 남다른 고향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재부산창녕향우회의 계속된 기부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탄력이 붙는 거 같아 너무 든든하고, 앞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창창한 창녕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하반기 행복지기사업 참여자 175명 모집
창녕군은 2024년 하반기 행복지기사업 참여자를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의 모집 인원은 공공시설 환경정비와 마을 경관 조성사업 등 42개 사업장에 총 175명이며, 8월 5일부터 12월 8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참여 자격은 18세 이상 75세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창녕군민이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에 신청하면 된다.
임금은 최저시급인 시간당 9860원이며,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와 주·월차 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군은 가구 소득액과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하고, 7월 31일까지 선발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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