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청실회 농촌지역 짜장면 나눔봉사-재가암환자 자조모임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6-25 12:42:37
경남 사천지역의 대표 봉사단체인 사천청실회(회장 곽재용)는 지난 23일 농번기로 바쁜 농촌지역 서포면 비토마을에서 '짜장면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청실회 회원들은 농번기로 바쁜 농민들에게는 가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거동 불편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대접하는 한편 취약계층 5가구에는 LED전등 교체, 세면대·가구 수리 등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청실회 관계자는 "서포면 비토마을을 시작으로 관내 농촌지역에 재능기부를 통한 취약가구 지원과 짜장면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천시 보건소,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프로그램 운영
사천시보건소(소장 정희숙)는 10월까지 매달 재가암환자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총 5회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프로그램 명칭은 '디스트레스, 극복'이다. 올해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에서는 암환자 대상 고혈압·당뇨병 교육, 미술프로그램 및 원예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희숙 소장은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와 함께 심리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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